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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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새우튀김 정식을 주문한 한 방문자는 튀김이 두 차례에 나눠 나왔다고 전한다. 한 번에 모두 차려내는 대신 갓 튀긴 음식을 차례로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반갑다. 다른 점심 방문자도 한 번에 3종씩 나와 뜨거울 때 먹을 수 있었다고 했다. 낮 정식에서도 갓 튀긴 음식을 즐길 시간이 마련되는 셈이다. 새우튀김 정식은 새우 3마리와 해산물 1종, 채소 2종에 밥과 국물이 함께 나온다. 새우를 중심으로 해산물과 채소도 맛보고 싶을 때 고르기 좋다. 한 방문자는 얇은 튀김옷과 큼직한 새우의 식감, 부드러운 오징어, 가지가 인상적이었다고 구체적으로 적었다. 덴쓰유와 말차 소금도 제공됐다고 하니, 재료마다 다른 맛으로 즐겨보는 재미도 있다.
정식 메뉴로는 새우와 해산물, 닭고기, 채소 3종을 담은 튀김 정식이 있고, 붕장어에 새우와 해산물, 채소 3종을 곁들인 붕장어 튀김 정식도 있다. 소개된 메뉴 가격은 각각 1,200엔과 1,700엔이며 밥과 국물이 포함된다. 새우를 중심으로 먹을지 붕장어도 곁들일지, 점심 메뉴를 고르기 편한 구성이다. 다만 메뉴 정보마다 정식 구성이 다르게 기재돼 있으므로 가격과 곁들임은 방문할 때 확인하는 편이 좋다. 새우튀김 정식을 먹은 방문자 중에는 된장국을 미니 소바로 바꿀 수 있었다는 이도 있다. 국물을 달리해 식사의 인상을 바꾸는 선택지도 있었던 셈이다.
저녁에는 전채 모둠과 튀김 8종, 일품요리, 마무리 오차즈케로 구성된 오마카세 튀김 코스도 소개돼 있다. 튀김뿐 아니라 중간에 나오는 요리도 즐기고 싶은 날, 저녁 식사의 흐름을 맡기고 싶은 날에 어울리는 구성이다. 코스를 먹은 방문자는 중간에 나온 일품요리와 회 접시도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맥주와 와인도 있어 술을 곁들이고 싶은 이에게도 좋다. 저녁에는 예약을 권한다는 안내가 있다.
카운터석이 있어 혼자 식사하기에도 편하다고 안내돼 있다. 점심에는 정식의 튀김을 하나씩 맛보고, 저녁에는 코스와 술을 천천히 즐기는 등 식사 시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곳이다.








